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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넣은 어향 가지덮밥, 간단한 한 끼 만들어요~!

일상 story

by 하로와로미 2023. 9. 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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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미에요.
오늘은 어향가지 덮밥을 만들어봤어요.
가지와 돼지고기가 남아있었거든요.ㅎㅎ

원래 어향가지는 가지도 전분을 묻혀서 튀겨내고, 고기도 간 고기를 써야 하는데요.
저는 초간단 버전으로 '된장 넣은 어향가지 덮밥'만들어 봤어요.ㅎㅎ
(두반장을 넣어야 하지만, 있는 재료를 활용하기로 했어요.)

간단하게 만들거니까요~! 모두 따라오세요^^
(재료만 준비해 두면 10분도 안 걸립니다.ㅎㅎ)


된장 어향가지 덮밥 < 재료 > 2인분 기준
가지 1개,  돼지고기 살코기 200g ( 썰어서 쓰셔도 되고요. 간 고기를 쓰셔도 됩니다. 저는 뒷다리살 이용했어요), 양파 반 개, 청양고추 2개, 식용유 3T, 고춧가루 1T

돼지고기 밑간 < 재료 >
간장 1T, 맛술 1T, 참기름 0.5T, 후추 조금

된장 어향가지 소스 < 재료 >
된장 0.5T(또는 두반장 0.5T), 굴소스 1T, 설탕 0.5T, 진간장 1T


된장 어향가지 덮밥 < 요리 방법 >
1. 가지와 양파를 작게 깍둑썰기 해 둔다.
( 덮밥용이니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어향가지 재료
된장 어향가지 덮밥 재료

2. 키친타월로 돼지고기의 핏물을 제거하고 돼지고기 밑간을 해 둡니다. (간장, 후추, 맛술, 참기름)

고기밑간하기
돼지고기 양념하기

3. 달궈진 팬을 약불로 줄입니다.
고추기름을 만듭니다. (시판용 고추기름을 쓰셔도 됩니다.)
( 식용유 3T, 고춧가루 1T를 넣고 아주 약한 불에서  볶아줍니다.)

4. 고추기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과 다진 파를 넣고 향을 내줍니다.

파기름내기
고추기름 내고 파, 마늘 볶아주기

5. 양파와 돼지고기를 먼저 볶은 다음, 양파가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가지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6. 이때 어향가지 소스를 넣어줍니다.
된장, 간장, 굴소스, 설탕을 넣어주세요.
( 된장은 소량의 물에 풀어서 넣어주세요.)

가지넣고볶기
고기가 익으면 가지도 넣고 함께 볶는다

7. 가지와 양파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중강불에서 빠르게 조리해 줍니다.
만약 이미 수분이 많이 나왔다면 전분물을 만들어서 조금씩 넣어주세요.
전분물( 감자전분을 2숟가락 정도 소량의 물에 넣고 개어준다.)


저는 빠르게 강한 불로 조리해서 수분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전분물은 생략했어요^^

가지덮밥완성
된장 어향가지 덮밥 완성!

8. 최종적으로 간을 한 번 더 보고 맛을 가감해 주세요. 청양고추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9. 적당량의 밥과 함께 볼에 담아내어 비벼 먹습니다. 

청양고추와통깨뿌리고 마무리
간단한 덮밥 만들어보세요!

오늘은 된장을 이용해서 어향가지 덮밥을 만들어 봤어요.

주 재료인 가지를 조금 더 넣어서 먹어도 맛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된장을 넣어서 짤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았어요.
된장 향이 거의 나지 않고 담백한 게 맛있었네요^^

청양고추도 좋았지만 꽈리고추를 넣으면 아삭하니 더 맛있을 것 같기도 해요.

반찬이 필요 없는 덮밥 요리,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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