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미에요~!
요즘 밥상 물가가 정말 많이 오른 것 같아요~! 이럴 때 만만한 식재료가 하나 있지요.
바로 콩나물입니다. 어릴 때 엄마와 시장에 가서 500원어치만 사도 한가득 검정봉투에 담아주시던 기억도 나네요.
사실 밥을 먹을 때 국물을 먹는 건 그다지 건강에 좋은 식습관은 아닌데요.
그런데도 국물이 없으면 섭섭해하는 하로씨.ㅎㅎ
(이 날은 김밥을 쌌기 때문에 국물이 필요하긴 했어요.ㅋㅋ)
그래서 오랜만에콩나물국을 간단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명란젓이 있다면 같이 넣어주셔도 좋아요.
명란 콩나물국 < 재료 >
콩나물 300g, 저염 명란젓 1~2개, 청양고추 조금, 새우젓 05T, 굵은소금 조금
명란 콩나물국 < 요리 방법 >
1. 콩나물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건져둔다.
콩나물 뿌리에 영양소가 많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았어요.( 귀찮은 것도 있지만요.ㅎㅎ)

2. 큰 냄비에 물을 1L정도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씻어둔 콩나물을 넣는다.
( 약 15분정도 콩나물을 익혀준다.)
이 때, 중요한 포인트~!
콩나물을 삶을 때 뚜껑을 닫거나 열거나 둘 중 하나만 해야 해요~!
뚜껑을 닫고 삶다가 중간에 열면 콩비린내가 납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열어두고 조리했어요.

3. 콩나물이 익으면 새우젓과 소금으로 기본 간을 합니다. 명란젓도 이때 넣어서 익혀줍니다.
(저는 명란젓 1개를 통으로 넣어주었어요. 국물이 탁해지는 게 싫더라고요^^)
저염 명란이지만 그래도 염도가 있으니, 간은 너무 세지 않게 해 줍니다.

명란이 다 익으면 청양고추나 대파를 올리고 마무리합니다.
명란이 들어가서 더 감칠맛이 나는 초간단 콩나물국이 되었어요.^^
(콩나물이 너무 오래 익으면 질겨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다음엔 콩나물 무침을 해야겠어요~ㅎㅎ
| 검단신도시 영드립 카페, 쥬얼리와 핸드드립 커피가 공존하는 곳! (6) | 2023.09.23 |
|---|---|
| 검단신도시 브런치빈, 밥 대신 브런치 먹는 그 날까지~! (12) | 2023.09.17 |
| 된장 넣은 어향 가지덮밥, 간단한 한 끼 만들어요~! (3) | 2023.09.12 |
| 갈아만든 배 음료로, 돼지 불고기 만들어봐요~! (4) | 2023.09.12 |
| 왜 맛있지? 건강한 가지무침 만들기 너무 쉬워요~! (2) | 202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