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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넣은 콩나물국 만들기

일상 story

by 하로와로미 2023. 9. 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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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미에요~!

요즘 밥상 물가가 정말 많이 오른 것 같아요~! 이럴 때 만만한 식재료가 하나 있지요. 

바로 콩나물입니다. 어릴 때 엄마와 시장에 가서 500원어치만 사도 한가득 검정봉투에 담아주시던 기억도 나네요. 


사실 밥을 먹을 때 국물을 먹는 건 그다지 건강에 좋은 식습관은 아닌데요.

그런데도 국물이 없으면 섭섭해하는 하로씨.ㅎㅎ

(이 날은 김밥을 쌌기 때문에 국물이 필요하긴 했어요.ㅋㅋ)

그래서 오랜만에콩나물국을 간단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명란젓이 있다면 같이 넣어주셔도 좋아요.

 


명란 콩나물국 < 재료 >
콩나물 300g, 저염 명란젓 1~2개, 청양고추 조금,  새우젓 05T, 굵은소금 조금

명란 콩나물국 < 요리 방법 >


1. 콩나물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건져둔다.
콩나물 뿌리에 영양소가 많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았어요.( 귀찮은 것도 있지만요.ㅎㅎ)

콩나물
국산 콩나물을 깨끗하게 씻는다.

2. 큰 냄비에 물을 1L정도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씻어둔 콩나물을 넣는다.
( 약 15분정도 콩나물을 익혀준다.)

 

이 때, 중요한 포인트~!
콩나물을 삶을 때 뚜껑을 닫거나 열거나 둘 중 하나만 해야 해요~!
뚜껑을 닫고 삶다가 중간에 열면 콩비린내가 납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열어두고 조리했어요.

콩나물 삶기
새우젓, 소금으로 기본 간 하기

3. 콩나물이 익으면 새우젓과 소금으로 기본 간을 합니다. 명란젓도 이때 넣어서 익혀줍니다.
(저는 명란젓 1개를 통으로 넣어주었어요. 국물이 탁해지는 게 싫더라고요^^)

저염 명란이지만 그래도 염도가 있으니, 간은 너무 세지 않게 해 줍니다.

명란 콩나물국
명란 콩나물 국 완성!

명란이 다 익으면 청양고추나 대파를 올리고 마무리합니다.

명란이 들어가서 더 감칠맛이 나는 초간단 콩나물국이 되었어요.^^
(콩나물이 너무 오래 익으면 질겨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다음엔 콩나물 무침을 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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