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간단하게 만드는 된장찌개~!

일상 story

by 하로와로미 2023. 8. 15. 10:45

본문

728x90

안녕하세요. 로미에요.
오늘은 집에 남은 자투리 채소로 간단하게 된장찌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7월에서 8월까지는 거의 요리를 안 한 것 같아요.
덥다는 핑계로ㅠㅠ 너무 심했네요.
갑자기 반성이 되네요.ㅎㅎㅎ
확실히 입추와 말복이 지나니 조금은 선선해진 것 같아요~!

오늘은 냉장고도 비울 겸, 한국인의 소울푸드 된장찌개, 지금 바로 만들어 볼게요~!

된장찌개 재료
된장찌개 재료

된장찌개 < 재료 >

애호박 반개, 양파 반개, 감자 2개, 표고버섯 2개, 청양고추 1개, 두부, 육수용 재료(시제품 활용, 없으면 육수용 멸치 10~15마리 정도), 물 1.5L 정도,
된장(3T), 고추장(0.8T)

큰 냄비에 육수용 파우치 넣기
큰 냄비에 육수용 파우치 넣기

< 된장찌개 > 요리방법

1. 큰 냄비에 물을 넣고 육수 파우치를 넣어 끓여준다. (약 15분 정도)
(육수용 파우치가 없다면, 똥을 제거한 육수용 멸치를 큰 냄비에서 먼저 덖은 다음, 물을 붓고 끓여줍니다.)  

감자는 조금 더 두껍게 자르기
감자는 조금 더 두껍게 자르기

2. 육수가 끓는 동안, 야채를 손질해 둡니다. 한 입에 채소가 들어갈 만한 비슷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단, 감자는 너무 작게 자르면 익은 후 으스러지므로, 조금 더 두껍게 잘라줍니다.

3. 물이 끓으면 단단한 채소와 육수맛에 깊이를 더해주는 채소( 표고버섯, 감자)를 먼저 넣어줍니다.

4. 육수가 우러나고 감자가 반 정도 익으면, 된장 (3T)와, 고추장 (0.8T)을 잘 개어 넣어주고, 육수 파우치를 건져냅니다.
(국물의 간을 보면서 된장과 고추장의 양을 가감해 주세요. 짜면 물을 더 넣고, 싱거우면 된장과 고추장을 더 넣으시면 됩니다.)

5. 이때, 양파와 애호박 등 남은 채소도 같이 넣어줍니다.

6. 감자가 다 익고 국물이 우러나면, 두부와 청양고추를 넣고 마무리해 줍니다.

두부와 청양고추는 마지막에 넣기
두부와 청양고추는 마지막에 넣기
간단한 된장찌개 완성!
간단한 된장찌개 완성!

오늘은 간단하게 된장찌개 완성 해 보았어요.^^
기본 된장찌개라 깔끔하고 가벼운 맛이 납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차돌박이나 소고기를 조금 더 넣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육수 파우치는 저도 잘 안 쓰는 편이었는데요.
요즘에는 옥수수 전분을 이용한 포장이라, 바로 음쓰통에 넣어도(자연 생분해) 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걱정 없이 조리했습니다.

파뿌리, 다시마, 건새우, 디포리, 작은 멸치 등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간단하게 국물요리 하기가 좋더라고요.  

오늘은 된장찌개에 어울리는 계란말이도 만들어야겠어요.ㅎㅎ
맛있는 점심 드세요^^

728x9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