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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부추로 맛있게!, [전 시리즈, 2]

일상 story

by 하로와로미 2023. 8. 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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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미에요.
오늘은 전 시리즈 2탄! 보리새우 부추전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여름 부추는 정말 몸에 좋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부추와 보리새우로 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부추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부추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우선 부추를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전은 ( 2장 기준) 100원짜리 동전 두께 정도만 썰어서 준비했어요. 양파 4분의 1쪽도 썰어서 준비해 줍니다.

(양파를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해요.)


적당한 크기로 부추와 양파를 썰어줍니다. (약 3센티)
원래 냉동 새우 큰 거를 넣으려고 했는데요. 냉동실에 꼭꼭 숨어서 안 보이네요. (냉동실 정리를 한번 해야겠어요. )

 

그래서 냉동 새우를 대신해 고소한 보리새우로 대체해서 전을 만들어 봤어요.
오히려 간편하네요.^^

강화도 보리새우
강화도 보리새우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보리새우는 몇 개 맛보았어요. 고소하고 맛있네요 ㅎㅎ 갈아서 넣는 방법도 있지만, 귀차니즘 로미는 그냥 넣기로 했습니다.

보리새우 두 숟가락, 부추, 양파를 넣어준다
보리새우 두 숟가락, 부추, 양파를 넣어준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씩 섞어서 물어 개어줍니다. 너무 묽게 하지 말아야 해요. 재료에도 수분이 있거든요. 반죽이 어느 정도 섞였으면 이제 재료들을 한 데 넣어줍니다.
보리새우 두 스푼, 부추, 양파, 그리고 다진 마늘 약간 넣어주었어요.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반반 섞어서 만들기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반반 섞어서 만들기

뭉쳐있는 반죽이 없을 때까지 살살 섞어줍니다.
자, 이제 재료는 끝났어요! 팬을 달구고 기름을 적당히 두른 다음 반죽을 올려 얇게 펴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익혀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익혀줍니다.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와 함께 고소한 냄새가 집안에 퍼지고 있어요.  
앞 뒤로 돌려가면서 전을 바삭하고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전에 이미 간을 했어서 (보리새우도 간이 있고, 부침가루, 튀김가루에도 간이 있어서 이번에는 소금은 넣지 않았어요~!) 간장소스는 딱히 필요 없더라고요.

보리새우 부추전
보리새우 부추전

부추가 연하면서 맛있네요. 고소하고 바삭한 보리새우가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양파는 특유의 단맛을 내고 있어요.

맛있는 보리새우 부추전
맛있는 보리새우 부추전

아이들도 함께 즐기고 싶으시다면, 보리새우를 갈아서 요리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입안에서 머리 부분이 입천장에 닿게 되면 좀 까끌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

 

하로는 막걸리가 없어서 아쉬워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세요~♡

보리새우 부추전 완성!
보리새우 부추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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