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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근처 맛집, 오한수 우육면가

일상 story

by 하로와로미 2023. 8. 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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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미에요.
오늘은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어요.

서울역 맞은편에 서울 스퀘어에 갈 일이 있었는데요.
평소에는 서울 스퀘어 지하 푸드코트에서 쌀국수를 즐겨 먹었는데,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매장이 없어졌더라고요.

아침도 못먹은 상태가 배가 많이 고팠는데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었어요.
시간은 1시 반정도가 되어서 다행히 아주 바쁜 점심시간대는 지났네요.
우리는 고민 끝에 오한수 우육면가로 들어갔습니다.  

오한수 우육면가 입구
오한수 우육면가 입구

우육탕면은 소고기로 육수를 내어, 고기 토핑을 얹어 국수를 삶아 먹는 음식인데요. 원래 대만음식이라고 해요.
보통 우육탕면을 시키면, 빨갛고 매운 육수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이곳은 맑은 국물이라고 하네요.

(매콤한 양념장이 따로 있어서 취향에 따라 넣어서 드셔도 됩니다.)

실내 인테리어
실내 인테리어

초록색 타일과 빨간색 타일로 실내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었네요. 빨간색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당일생산
밥과 국물 면이 리필가능

< 홍콩식 우육탕면 전문점 >
면을 포함한 모든 메뉴를 신선한 국내산 재료로 당일제조 한다고 해요.
부드러운 면이 담백한 육수와 어우러지며, 육즙 가득한 군만두가 대표메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우육탕면과 군만두를 우선 먹어봐야겠지요?ㅎㅎ

우육탕면
우육탕면 9,800원

주문 후 5분 정도 지났을까요?
맑은 우육탕면이 나왔어요.
신선한 파와 고기 토핑이 올라가져 있네요.
국물을 먼저 한 숟가락 떠서 먹어보았어요.
와~ 제가 원하던 이색적이면서 맑은 국물이에요.ㅎㅎ
아직 여름인데도 요즘엔, 따듯한 음식이 당기더라고요.( 이제 가을인가요?ㅎㅎ)
투명하고 하얀 중면 굵기의 면을 후루룩 먹어봅니다.
오오~! 부드럽게 목구멍으로 넘어가요.
"쌀국수인가?" 의심이 들 정도예요.
(나중에 계산할 때 점원한테 물어보니, 밀가루 면이 맞다고 하더라고요.)

군만두
군만두 4개 7,500원

이번에는 바삭한 군만두가 나왔어요. 성인여자 주먹의 반 정도 되는 큰 왕만두 4개가 나왔네요~!

고소한 냄새를 참지 못하고 바로 한 입 베어 먹었어요.
군만두 껍질은 얇으면서 바삭하고 속은 고기가 꽉 들어차 있어 아주 맛있었어요~!
파가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서 고기 누린 맛은 1도 없었고요. 육즙이 촉촉하면서 독특한 향신료 맛이 살짝 나더라고요.

육즙가득 군만두
속이 꽉 찬 군만두

사실 하로와 두 개씩 나누어 먹었는데, 둘 다 너무 군만두 맛에 반해서 한 접시 더 시켜 먹고 싶은 심정이었어요.ㅎㅎ
(여기는 1인 1 메뉴를 시키면, 면사리, 육수, 공깃밥이 리필이 가능하다고 해요^^)

조만간 다시 방문해서 이번엔 완탕면과 찐만두를 먹어보려고요.ㅎㅎ

서울역 근처, 맛있는 식사 원하신다면, 오한수 우육면가 방문 해 보세요^^
(내돈내산 리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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