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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맛있는 닭볶음탕 추천해요~!

일상 story

by 하로와로미 2023. 8. 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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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미에요.
이제 여름도 거의 지나갔으니, 마지막 몸보양 느낌으로 맛있는 닭볶음탕 만들어 보았어요.

기름기 둥둥 떠 있는 닭볶음탕은 전 불호여서요~!
너무 달지 않고 담백한, 닭볶음탕 만들어 봤습니다. (김수미 선생님 레시피 응용했어요.)

닭볶음탕 < 재료 >
닭 1마리 800g( 닭볶음탕 용으로 손질된 닭을 사용하세요~!), 맛술 2T, 자투리 채소( 감자 1개, 당근 반 개, 양파 3분의 2개, 청양고추 2개 ), 참기름 1T,  설탕 1T, 닭볶음탕 양념장(재료는 하단에 기재)

닭볶음탕 양념장 < 재료 >
고추장 2.5T, 굵은 고춧가루 5T, 다진 마늘 1T, 매실청 1T, 진간장 3.5T, 생강가루 조금, 후추 조금

하림생닭
닭볶음탕용 닭고기

닭볶음탕 < 요리 방법 >

1. 닭볶음탕용 닭을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 이 과정에서 생기는 닭뼈 조각이나, 필요이상으로 많은 누런 닭 지방과 남아있는 내장을 제거해 줍니다.)

1차로 삶기
한번 삶아주기

2. 깨끗하게 손질 한 닭을 끓는 물에 살짝 삶아줍니다. 이때 맛술 2T를 넣고 센 불에서 조리하여 비린 맛을 날려줍니다.(약 40~50% 정도만 닭을 익히고, 닭의 기름을 한번 없애주는 과정입니다. 1번 2번 과정을 통해 닭의 기름기나 불순물이 제거되었어요.)

3. 한번 삶은 닭은 한번 더 살짝 헹구어 냄비에 담아둡니다. (1차로 닭을 삶았던 물은 버려주세요.)

채소썰기
채소 손질하기

4. 이제 자투리 채소를 손질합니다.
양파와 당근, 감자, 파프리카 모두 약 3cm크기와 두께로 썰어주세요. 청양고추도 크게 어슷썰기 해 둡니다.

양념장만들기
닭볶음탕용 양념 만들기

5. 닭볶음탕용 양념을 미리 만들어 둡니다.
양념을 섞어 두고, 맛을 본 후에 개인의 기호에 따라 맛을 가감해 주세요~!

2차삶기
양념장 넣고 끓이기

6. 한번 삶은 닭에 물 1L, 설탕 1T( 설탕을 먼저 넣으면 닭에 간이 잘 스며들어요.)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설탕이 다 녹았으면, 딱딱한 채소와 양념장을 넣어줍니다. (중강불에서 약 10분 이상 조리해 주세요. 뚜껑은 닫지 않습니다)

무른채소 넣기
감자 반 정도 익으면 무른채소 넣기

7. 감자가 반 정도 익고, 닭고기에 간이 스며들기 시작하면, 양파를 넣어줍니다. 이제 뚜껑을 닫고 중 약불로 조리합니다. (약 10~15분)

파프리카넣기
간 보고 청양고추, 파프리카 넣기

8. 국물이 자작 해 지면, 간을 봅니다. (이때 싱거우면, 양념장을 더 넣어주시고, 짜면 물을 더 넣어주세요.)

9. 색깔이 있는 무른 채소 (파프리카, 청양고추)를 넣고 참기름 1T와 통깨를 넣고 마무리합니다.

닭볶음탕 완성
담백한 닭볶음탕 완성!

담백하면서 너무 맵거나 짜지 않은 닭볶음탕이 완성되었어요!
 
사실, 김수미 선생님 레시피에는 설탕 1T가 들어가지 않아서, 칼칼하고 매콤하더라고요. 
저희집은 고춧가루가 매운 편이라 맛도 중화시키고, 간도 더 잘 스며들도록 설탕을 넣어주었습니다. 
이 부분이 김수미 선생님의 닭볶음탕과 다른 점인 것 같아요.^^

닭을 한번 삶아내어 기름기와 불순물을 제거해 줬더니, 확실히 국물도 더 담백하고 좋아요.ㅎㅎ
닭볶음탕은 닭도 맛있지만, 당근이나 감자도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담백하면서 맛있는 닭볶음탕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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