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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생각나는 치킨은?

일상 story

by 하로와로미 2023. 8. 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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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미에요.
벌써 8월이 시작되었어요.

 

너무 덥다 했는데 시간이 빠르네요.

어느새 초복, 중복도 지나고 말복만 남겨두고 있어요^^


요즘은 9월까지도 날이 덥긴 하지만 한 여름 더위정도는 아니지요. 처서만 지나도 확실히 시원해지더라고요. 우리 한 달 정도만 더 이 더위를 이겨내 보아요!

그나저나, 아직은 8월 한창 뜨거운 태양볕이 내리쬐는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름에는 특히 주방에서 가스불 켜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ㅜㅠ 저는 요리 중에는 환기를 시켜야 하고 기름도 튀니까 에어컨을 잘 안트는 편이거든요. 에어컨 바람을 타고 집안 벽지나 커튼 등에 기름냄새와 음식냄새가 배는 게 싫기도 하고요.  환기를 시키면서 음식을 만들어야 하기에, 에너지 효율 또한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녁식사(저는 7월 30일에 먹었어요ㅎㅎ 오늘 포스팅사진 찍으러 가게 앞에 갔더니, 여름휴가 가셨네요~8월 4일부터 영업이에요) 하로와 치킨을 시켜 먹기로 했어요. 핑계가 좋지요?ㅎㅎ
시원한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맞으면서 먹는 배달음식이야말로 진정한 힐링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치킨업체도 정말 다양한데요!
요즘 함께하는 독서모임에서 처음 먹어본 60계 치킨의 크크크 치킨을 즐겨 먹고 있어요. 튀김이 정말 바삭하더군요!

크크크 치킨 (순살아님 주의)
크크크 치킨 (순살아님 주의)

60계 치킨 인천검단 아라점에서 치킨을 주문합니다. 주문한 지 30분 정도 되었을까요?
반가운 띵~ 동! 소리가 들립니다.

60계 크크크 치킨
60계 크크크 치킨

커다란 봉투에서 고소한 치킨냄새가 솔솔 올라와요. 치킨 박스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눅눅해지는 걸 막아줍니다.
캔 콜라와 치킨 무, 콘마요소스, 핫 크크크 소스, 크크크소스가 함께 옵니다. 60계 치킨은 소스를 다양하게 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저는 핫 크크크소스를 가장 좋아해요. 와사삭 소리를 즐기면서 바삭하고 담백한 치킨을 즐깁니다.

다양한 소스와 치킨무
다양한 소스와 치킨무
소스 찍은 닭다리
소스 찍은 닭다리

생각해 보면 저와 하로는 정말 닭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ㅎㅎ
삼계탕에 닭구이, 치킨까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먹고 있네요!

 

지난 6월부터 월 25만 보, 26만 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7월에는 26만보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2kg 정도만 감량에 성공했어요ㅠㅠ


제 블로그 글을 읽으신 분들은 아실 수도 있겠지만, 역시 외식을 자주 하면 어쩔 수 없나 봐요.
이번 8월에도 열심히 26만 보 인증을 위해 또 걷고, 음식도 적당히 먹도록 해야겠어요.


저는 음식 종류를 제한하지는 않고요. 대신 평소 먹던 양의 80% 정도만 배를 채우려고 노력합니다. 많이 먹은 날에는 무조건 밤 10시가 되어도 산책을 나가고요.ㅎㅎ 덕분에 크게 스트레스가 없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없는 것  또한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거겠지요?

한입 먹으면 와삭! 아사삭 소리가 나요 ㅎ
한입 먹으면 와삭! 아사삭 소리가 나요 ㅎ

그래도 치킨에는 맥주와 콜라를 마셔야 하지만, 양심상 자제했어요. 요즘 맛집 다니면서 맥주도 너무 자주 마신듯해요ㅠㅜ
대신 무설탕 탄산수로 대신합니다.


하지만 체중감량이 필요 없는 분들에게는, 과감히 맥주를 추천할게요~!

 

둘 다 소식하는 바람에 치킨이 제법 남았네요~ㅋㅋ (60계 치킨이 양이 좀 많은 편이기도 해요)
치킨은 통에 담아 냉장 보관했다가 (에어프라이기에 170도 7분 정도) 데워 먹으면, 처음에 시킨 치킨처럼 바삭하고 맛있어요.
오늘도 맛있는 한 끼였어요!
(내돈내산 리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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