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미에요.
몇 해전, 한 방송사에서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소개하는 사람은 백종원님!
나도 그곳에 있었으면! 맛집 가고 싶다며 부러워했던 기억이 난다.
그중 대만여행에서 소개한 펑리수 샌드!
파일애플을 다져서 갓 구운 쿠키 사이에 넣어준다.

나는 사실 펑리수가 대만과자 인지 몰랐다.
중국에 여러 번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자주 사 먹었던 과자 이름이 펑리수였다.
그런데 원래 대만에서 더 유명한 과자였던 것이다.

중국 출장을 다녀온 동생은 펑리수를 기념품으로 사 가지고 왔다.

몇 년 전 대련여행에서 선물용으로 펑리수를 사러 갔었는데, 파인애플 맛 외에도 종류가 10여 가지 이상은 되는 듯했다.

여하튼 몇 년 만에 만난 펑리수 반가웠다.

동생은 기특하게도 체중감량 중인 나를 위해 오리지널 펑리수가 아닌 당도를 26%나 줄인 버전?으로 사 왔다.
아쉽다.
하나를 먹어도 오리지널을 먹고 싶었다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펑리수는 마트에서 파는 것,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겉은 포슬포슬한데 속은 촉촉하다.

보이차나 홍차, 커피와 곁들여먹기에 좋다.
투명봉지에 들은 펑리수는 공항에서 파는 비싼 펑리수, 좀 더 쫀득한 맛이 있고 월병 느낌이 난다.

펑리수를 한입 먹으니 지난 중국여행에서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역시 음식은 나를 그 시절, 그때로 소환하는 힘이 있나 보다ㅎㅎ
그나저나 대만여행을 가서 대만 펑리수도 맛보고 싶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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