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미입니다.
오늘은 검단신도시에 새로 오픈한 복 호두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몇 주전 부터 정관장 매장 옆에 생긴다고 안내문이 붙어있었는데요. 8월 8일 오픈한다고 하셨는데, 7일에 오픈을 하셨네요~!
영수증 리뷰 시 식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었는데, 지금은 전부 소진되었네요.
아쉽지만, 검단신도시에 호두과자집에 생긴 것으로 만족합니다.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호두과자 몇 알을 더 주셨다고 해요~ㅎ

오늘은 하로가 밖에 나갔다가 혼자 들러서 호두과자를 사 왔어요~!

매장 입구와 내부를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매장보다 거울에 반사된 하로의 실루엣이 더 돋보이네요..ㅋㅋ
그래도 더운 날씨에 부탁 들어준 게 어딘가요.ㅎㅎ
(내부 인테리어 사진은 다음에 다시 찍어 올려야겠어요.^^)

복호두에는 세 종류의 호두과자가 있어요.
팥과 호두가 들어간 팥호두과자가 기본입니다.
여기에 앙버터를 추가하면 앙버터 호두과자, 레몬버터를 추가하면 레몬버터 호두과자입니다.
일단 간식용은 상자포장이 없고 가성비가 좋아, 평소에 사 먹기 좋은 것 같아요.

20개입부터는 박스에 포장해 주시는데요. 두 종류를 골라서 섞어 담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하로는 앙버터 10개, 팥호두 10개를 구입해서 금액이 8,000원이었어요.
답례용이나 선물용도 있으니, 지인댁 방문이나 명절에도 가벼운 선물로 좋을 것 같아요.^^


박스에 따끈한 호두과자가 담겨있어요. 앙버터는 포장이 오픈되어 있네요~! 버터가 녹는 걸 방지하려고 그런가 봐요.
설명서를 읽어보니 앙버터는 살짝 얼려서 (5분 정도) 먹으라고 쓰여 있네요.
남은 호두과자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보관했다가, 자연해동해서 드시면 됩니다~^^

우선 클래식한 팥호두과자를 먹어봅니다. 부드러운 팥소와 호두가 씹히는 게 달콤하니 맛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도 잘 어울리지만, 흰 우유가 생각나는 맛이에요.
하로는 버터의 풍미가 더해진 앙버터가 더 자기 취향이라고 하더라고요.ㅎㅎ 버터가 아삭 씹히게 얼려먹어도 별미일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어릴 때에는 기차 타고 여행을 떠나야지만 맛볼 수 있었던 호두과자였는데요.
이젠 가까운 매장에서 따끈한 호두과자를 즐길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ㅎㅎ
(내돈내산 리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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