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미에요.
오늘은 갑오징어와 쭈꾸미 볶음 맛집이 있다고해서 가보았어요.
[ 옹주물 갑오징어 쭈꾸미 ] 집입니다.

옹주물 가게 입구에는 점심 특선 안내가 보이네요. 직화쭈꾸미와 갑오징어, 볶음밥 세트로 2인 이상 주문가능 하네요.

평일 8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있었어요.
(하로와 로미는 늘 피크타임은 좀 피해서 식당에 가는 편이에요. 덜 붐비는 시간대를 선호해요ㅎ)

사장님 추천메뉴인 불향 쭈꾸미와 불향 갑오징어를 1인분씩 시켰어요.
철판 쭈꾸미와 철판 갑오징어가 더 맵다 하시고, 테이블에서 익혀야 한다고 하셔서, 더위를 타는 맵찔이들은 불향으로 시켰어요ㅎ
불향은 거의 익혀서 나옵니다.

그 외에도 돈까스와 새우튀김, 갑오징어 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아이들이 즐기기에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하로와 저는 음식을 남기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오늘은 일단 2인분으로 시작합니다ㅎㅎ

기본 반찬에 김, 깻잎, 백김치, 콩나물, 날치알, 콩나물국과 소스가 있네요.

불향 쭈꾸미와 불향 갑오징어가 거의 익혀서 나와서 바로 먹을 수 있어요.

갑오징어 살이 통통하니 식감이 좋아요.

쭈꾸미는 쫄깃쫄깃해서 맛있어요.

셀프바에서 부족한 반찬들을 먹을 만큼 가지고 올 수 있어서 좋아요.

셀프바에 있는 파김치도 맛있어요.

깻잎 위에 쭈꾸미와 갑오징어, 콩나물과 날치알, 마요소스를 한 번에 먹어도 맛있어요.

술과 잘 어울리는 음식이네요.

볶음밥을 1인분만 시켜봅니다.
이곳은 볶음밥을 시키면 재료를 주시는데요.
셀프로 볶아서 먹으면 돼요.
팬에 자작하게 남아있던 국물을 덜어내고, 남은 쭈꾸미와 야채와 함께 볶아줍니다.

볶음밥이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를 내면서 만들어지네요.

볶음밥과 같이 먹으려고 조금 남겨둔 쭈꾸미와 한 숟가락 하면 좋아요.

오늘도 맛있는 한 끼 였어요~ㅎㅎ
볶음밥 꼭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포장하면 1인분 주문 시 2인분을 싸주신다고 해요. 우오~~~ 이거 너무 좋지 않나요?^^
다음엔 점심메뉴도 먹고 포장도 하러 와야겠어요.
(내돈내산 리뷰였어요~♡)

식후 커피 한잔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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