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미에요.
오늘은 하로와 서울 나들이를 갔어요.
역시 본격적인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공항철도와 서울역 내에 사람이 많았어요~
다들 캐리어와 배낭을 메고 어디론가 떠나려는 듯 보였어요.
여행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대리설렘이 있지요ㅎ
아직 검단신도시에는 맥도널드 매장이 없더라고요~ 서울역에 나온 김에 신메뉴를 먹어보러 들렀어요.

서울역 내에 있는 맥도널드에 갔어요.

아니~이게 무슨 일이지요?
신메뉴 진도대파 크로켓 버거가 엄청 맛있는 건가요~? 아니면 런치타임이라서 그런지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평소에 서울역에 오면 맥도널드 종종 가기도 하고, KTX탈 때도 자주 이용하는 매장이었는데요.
오늘이 가장 붐비더라고요.
아마도 휴가철인데다 금요일이고, 마침 런치타임이라 그랬던 것 같아요.
저희도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빈자리를 찾아 버거가 나오길 기다렸어요.

왼쪽상단 모니터에서 주문번호가 빠르게 추가되고 있네요.

주문이 많아서 15분 기다린 대파버거세트가 나왔네요.

음료는 복숭아 주스와 콜라를 주문했어요.

15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평소보다 오래 기다렸지만 갓 만든 신메뉴 버거에 마음이 설레었어요ㅎㅎ
오오~ 대파 크로켓이 맛있네요! 단맛이 나요ㅎㅎ
햄버거 맛을 해치거나 아님 대파맛이 묻히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요~
패티가 너무 두껍거나 크지 않아서, 대파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어요. 밸런스가 아주 좋았어요^^ 또 생각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프랜치 프라이 대신 저는 코울슬로를 시켰는데요~!
양배추가 상큼하고 아삭해서 대파버거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저희가 앉아서 버거를 먹는 동안에도 계속 주문이 들어왔어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자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진 컷이 잘 안 나와서 아쉬웠지만 버거세트를 후다닥 먹고 10분 만에 매장을 나왔네요~ㅎㅎ
맥도널드 신 메뉴 도전은 성공적이었어요~!
다음엔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먹어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검단신도시에는 맥도널드 언제 생길까요? 빨리 매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ㅎ
(내돈내산 리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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