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미에요.
아침, 저녁으로 이제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어요~!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로 김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거니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김밥은 뭘 넣고 싸도 거의 맛있더라고요 ㅎㅎ
당근계란 김밥 < 재료 > 김밥 10줄 기준
김밥 김 10장, 당근 3개, 계란 10개, 통 단무지 반 개, 참치 캔 2개, 밥 햇반기준 8개, 밀가루 1.5T, 마요네즈, 참기름 3T, 굵은소금, 맛소금 조금, 통깨 조금, 매실청 3T (오이, 햄, 맛살, 우엉도 넣으면 더 맛있어요~!)

당근계란 김밥 < 요리 방법 >
1. 쌀 7 그릇 (밥 그릇 기준)을 3회 정도 씻어서 30분 이상 불린 후, 밥을 한다. (저는 찰보리와, 귀리를 넣어서 건강하게 만들었어요!)
다 익은 밥은 맛소금0.5T, 참기름 4T, 통깨 2T를 넣어 밑간을 합니다. (밥에 간은 꼭 해주세요! 김밥이 훨씬 맛있어져요~!매실청을 2T정도 넣어도 좋아요!)

2. 계란 흰 자와 노른자를 나누어서 풀어두고, 맛소금 한 두 꼬집으로 간을 해 둔다.
(계란 알 끈을 채에 거르면 더 고운 지단을 만들 수 있어요~!)
여기서 포인트~!
- 계란은 한번 씻어서 쓰면 좋습니다.
- 계란 두개를 잡고 부딪히면, 둘 중 하나의 계란만 깨져요. (계란 껍데기가 들어가지 않아요~!)
- 계란 노른자와 흰자 분리는, 계란을 손 위에 올려두고 살살 흔들면, 손가락 사이로 흰자가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분리됩니다.

3. 계란 흰자는 지단을 만들기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지단을 잘 만들려면?
여기에 밀가루 1.5T(소량의 물에 밀가루를 미리 풀어서 넣어주세요)를 넣으면, 조금 더 단단하고 예쁜 지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약불로 달궈진 팬에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기름을 살짝 바릅니다.
(지단이 팬이 들러붙지 않도록 테두리 부분에도 기름을 골고루 묻혀주세요!)
5. 잘 풀어둔 계란물을 조금 부어서 얇게 펼쳐가며 익힙니다. (팬을 돌리면 지단이 넓게 퍼집니다.)
6. 잘 익은 지단은 도마에 올려 한 김 식히고 1cm 두께로 썰어둔다.

7. 이번에는 채 썬 당근을 볶아둡니다.
기름을 살짝 두르고 중약불에서 약 3~4분 정도 볶아줍니다.
이때, 당근이 너무 익어서 숨이 죽거나 물이 생기지 않게 살짝만 익혀줍니다. (소금으로 간을 해 주세요)

8. 참치캔의 기름을 꼭 짜서 볼에 담아두고, 단무지도 얇고 길게 채 썹니다.
이제 김밥 속 재료가 모두 준비 되었습니다~!

9. 도마에 김을 깔고 (김의 거친면이 위로 오게), 밥을 얇게 펼쳐 깔아줍니다. (김의 3분의 2 정도)
김발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안쓰고 싸는게 익숙해서요^^
10. 밥의 중간 위치에 단무지, 참치, 계란, 당근을 올리고, 마요네즈도 한 줄 짜 넣고 말아줍니다.

11. 김밥 김의 끝부분에 매실청을 살짝 묻혀, 김의 끝부분이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매실청은 살균기능도 있고, 소화를 잘 되게 해 줘요~!)
12. 돌돌 잘 말린 김밥의 겉면에 참기름을 바르고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김밥을 자를때는 힘을 주지말고 살살 잘라주세요.)

당근계란 김밥! 완성입니다!
계란 지단을 두 종류로 해주었더니, 김밥이 더 맛도 좋고 보기에도 예쁜 것 같아요.^^
당근을 얇게 채썰어 많이 넣었더니, 아삭아삭 씹는 식감이 좋더라고요.ㅎㅎ
오이가 있다면 같이 넣어서 싸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오이의 겉 부분만 돌려 깎아서 단무지처럼 길고 얇게 썬다. (오이의 씨가 있는 부분은 넣지 마세요.)
굵은소금에 오이를 20분 정도 절이고, 한번 헹구어서 물기를 꼭 짜서 사용한다.)

집에 제육볶음이 남았다면?
상추를 잘 씻어서 물기를 없앤다음, 단무지, 잘게 썬 제육(물기 없어야 함)을 넣고 김밥을 싸 주세요~!
맛있고 간단한 제육김밥이 됩니다!
(취향에 따라 쌈장을 넣으셔도 돼요^^)

너무 맛있어요!! 제육볶음을 쌈으로 싸먹는 맛과 아주 비슷해요.ㅎㅎ
상추가 없다면, 깻잎이나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보세요~!^^

소시지도 있다고요?
소시지를 끓는 물에 데친 후 반으로 갈라, 밥 위에 올립니다. 지단과 당근, 단무지 등 집에 있는 속재료를 함께 넣고 싸 주세요~!
소시지 김밥, 완성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소시지 김밥도 완성입니다.!
여러 날 동안 직접 해 먹었던 김밥이었어요.
매실청을 한 두 숟가락 정도 김밥용 밥에 넣으시면 김밥이 쉬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김밥을 싸고 김 끝 부분에 매실액을 발라주었어요~! 맛에는 큰 차이가 없으니 넣어보세요^^)
이제 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김밥 싸 들고 소풍 가고 싶네요.ㅎㅎ
오늘도 맛있는 음식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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